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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OS 해킹 피해 막으려면 IC카드로 바꿔야”
작성자 unionpos
작성일자 2016-01-28

“POS 해킹 피해 막으려면 IC카드로 바꿔야”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서 POS 해킹 사고 전말 소개…KISA 정보감사 가이드라인 마련


신용카드 결제에 사용되는 POS 단말이 악성코드에 감염돼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사례가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 말 미국 소매업체 타깃에 이어 국내에서도 연도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돼

복제카드를 통해 현금이 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POS 보안 취약점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이 서울 삼성동에서 16일 개최한 제 17회 조찬세미나 ‘수사사례를 통해 본 정보보호 대책’에서

POS 해킹사고를 담당한 김진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범죄대응과 수사관은

“POS 해킹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IC칩이 내장된 신용카드로 바꿔야 한다.

IT를 잘 모르는 신용카드 가맹점이 POS를 안전하게 관리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POS 프로그램 개발사들도 경영환경이 열악한 형편이어서 취약점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구형 마그네틱 카드, 복제 쉬워
김진환 수사관의 설명에 따르면 이 사고는 구형 마그네틱 카드에 담긴 금융정보와 해커가

미리 입수한 멤버십 포인트카드 비밀번호를 결합시켜 금융정보를 획득한 사기 수법이다.

신용카드 가맹점들이 POS 단말기를 일반 인터넷에 연결하고 있어 악성코드에 쉽게 감염된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POS가 신용카드를 읽는 순간 해당 금융정보를 해커에게 전송한다.

마그네틱 카드는 마그네틱에 사용자 개인정보와 신용카드 번호·유효기간 등 신용카드 정보가 자세하게 적혀있다.

이 정보를 이용하면 신용카드를 쉽게 복제할 수 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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