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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 줄고 전자 영수증 는다
작성자 unionpos
작성일자 2017-02-01

버려지는 종이 영수증 줄고 전자 영수증 는다

[뉴스데스크]◀ 앵커 ▶
"영수증 필요하냐"고 할 때 뭐라고 대답하시나요?
"버려달라"는 소비자가 10명 중 6명이랍니다.
이런 영수증 만드는 데 해마다, 30년 된 나무 3만 그루가 필요하다는데요.
낭비죠.
그래서 종이가 필요 없는 전자영수증을 도입하는 매장이 늘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 고객 절반 정도는 영수증을 받아가지도 않습니다.
"영수증 필요하신가요?"
"괜찮아요."
받더라도 금액을 확인하고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대형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산대 옆 휴지통엔 반나절 만에 버려진 영수증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서춘현]
"영수증 확인만 하고 바로 버린다거나, 집에 가서도 확인은 안 하고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버리거나 했죠."
종이 영수증의 60%가 발행되자마자 버려지는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을뿐더러,

영수증 용지에 코팅된 약품의 환경호르몬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이 때문에 한 대형마트는 스마트폰앱을 내려받으면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카드로 결제해도, 종이 영수증은 나오지 않고, 스마트폰에 상세 결제내역이 3개월간 저장됩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725488&sid1=001&lfrom=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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